
[PEDIEN] 금천구가 가산동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의 새로운 입주자를 찾는다. 6세대의 공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무주택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자녀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에게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이 특징이다.
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보증금과 월세 전환도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만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정이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의 소득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금천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공고 내용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는 소득 및 자산 심사를 거쳐 7월 30일에 최종 당첨자 및 예비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추후 진행되는 호실 추첨 및 공동체 교육에 참여해야 하며, 이후 입주 절차를 거쳐 입주하게 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한부모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 여건이 어려운 한부모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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