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문화관광 해설사‘현장 중심’ 보수교육 실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4월 14일, 지역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 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해설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해설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살아있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설사들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코스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를 아우른다. 해설사들이 시대별 역사 자원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 해설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리시청을 출발하여 양주 회암사지와 회암사지박물관을 탐방한 후, 조소앙 기념관과 온릉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 간 해설 기법과 사례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광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완성도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해설사는 구리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얼굴이자, 현장의 홍보대사"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