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복지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시는 지난 4월 10일, 시청 제2별관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제6기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5년간 의정부시 복지 정책의 근간이 될 중요한 계획 수립의 첫걸음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공공 및 민간 TF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가치와새움 책임연구원은 과업 수행 내용과 앞으로의 추진 일정을 상세히 보고했다. 특히, 지역 여건과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한 계획이 아니다.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꼼꼼하게 반영하여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특성을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모든 힘을 쏟을 예정이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아주 밀접한 복지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의정부시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연구용역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계기관, 그리고 복지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계획이다. 시민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