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1차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안산시가 아동 관련 정책 결정과 행사 추진 과정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관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정기회의에서 아동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의견과 참여 실적 등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반영 결과를 점검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추진할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 기획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AI 정보윤리 교육이 함께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아동참여위원은 “우리의 의견이 정책과 행사에 반영되고 어린이날 행사 기획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를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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