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무용단, 한국 춤의 미래 함께할 상임훈련장 찾는다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시립무용단이 한국 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상임훈련장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인천시립무용단의 전문적인 훈련을 지도하고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운영을 담당할 인재를 찾기 위함이다.

응시 자격은 한국무용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전문가다. 국공립 또는 민간 무용단 근무 경력이나, 10년 이상의 공연 경력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실기와 면접으로 나뉜다. 실기 전형에서는 전통 및 창작 작품 시연과 더불어, 직접 작품을 지도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 능력을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응시 원서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으로만 접수한다.

임기는 1년이며 향후 업무 성과에 따라 재위촉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관련 문의는 예술단운영팀, 직무 관련 문의는 시립무용단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인천시립무용단은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춤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축제는 인천 전역을 춤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