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가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충남도립대는 2026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이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현우 학생이 실내장식 부문에서 금상을, 김기창 학생이 은상을 차지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은상 동시 수상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가구 부문에서도 송의현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립대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철저한 준비 덕분이었다. 충남도립대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목표로 선수단을 꾸려 겨울방학 동안 실무 중심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도제식 실습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켰다. 지도 교수진과 꾸준히 훈련하며 경쟁력을 키웠다.
이승일 지도 교수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하는 것이 더욱 의미있다”며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끝까지 완성도를 높여간 경험은 앞으로 큰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자들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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