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시가 지난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창원의 미래를 열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유치를 염원하는 보드판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마라톤 코스는 창원 도심과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을 포함하고 있어, 참가자들이 창원의 산업 도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창원시는 기계·방위·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과 우수한 교통·물류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인프라 또한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과 창원 이전의 당위성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한층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전략적 대응과 전방위적 유치 활동을 통해 창원 이전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향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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