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체험시설‘신나는 햇살마당’본격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실외 체험시설 '신나는 햇살마당'을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설 개선은 유아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신체 활동과 탐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나는 햇살마당'은 정글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하여 유아들의 놀이 공간을 넓히고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어울림 마당, 언덕놀이마당, 그물망 놀이, 모래놀이마당, 징검다리 등 다양한 체험 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과 협응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운영한다. 다만,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미리 신청해야 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3~5세 학급이며, 회당 30명 규모로 운영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실외 놀이 경험은 유아의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선된 놀이 시설을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신체 활동과 도전적인 놀이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