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주간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는 이 기간 동안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외부활동이 잦아지는 4월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요령을 집중 교육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실시한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각급 학교에서는 교육시설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교내외 위험요소를 점검한다. 통학로 안전점검도 집중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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