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주요 도로 중앙분리대 9구간에 대한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가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한 것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 중앙분리대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미관을 정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기간 축적된 매연과 이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도로 전반의 청결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세척 작업은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교통안전 확보에도 중요한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중앙분리대의 시인성이 개선되면서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효과 역시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중앙분리대 세척을 통해 도시 미관과 교통 안전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