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PEDIEN] 의정부시가 흥선·호원권역 내 통신판매업체 4천193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일제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4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한다.

시는 먼저 해당 권역 내 통신판매업체에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 자진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국세청에 폐업 신고를 했으나 통신판매업 폐업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업체들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현행화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자료 통합검색 누리집을 활용, 대상 업체를 선별한다. 자진 폐업 신고를 유도하고, 불이행 시에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직권말소 처분할 예정이다.

민원 접수 업체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체는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허위 등록이나 고의적 미신고에 대한 대비책이다.

한상규 흥선·호원권역국장은 "통신판매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온라인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의정부시는 온라인 상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온라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