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24일까지 ‘2026 장애 인권 주간’을 운영한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 아래, 교육공동체 전반에 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주간 동안 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장애공감 문화 조성’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송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의 날 기념 슬로건 현수막을 게시하고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 계기 수업 자료 제공, 장애인식개선 신문 및 교육자료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0일에는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교육부장관 표창 4명, 교육감 표창 24명 등 총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장애 인권 주간을 계기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장애 인권 주간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장애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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