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옹진군이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팔을 걷었다. 옹진군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총 228개 사업장에 5385만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들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대표자 주민등록과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옹진군에 있는 소상공인이다. 연 매출액은 3억원 이하여야 한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지원금이 지속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옹진군의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