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터미널정형외과, 구월4동 취약계층에 도시락 김 후원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4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인천터미널정형외과가 최근 100만원 상당의 도시락 김을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고령 1인 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갑작스런 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관계자는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고령 1인 가구가 늘어 어르신들의 먹거리가 걱정이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명절이 아닌 시기에 전해지는 후원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인천터미널정형외과는 2017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의료기관으로 알려졌다. 구청, 행정복지센터, 체육회 등 다양한 기관에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