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위해 주요 공원과 하천 산책로 내 공중화장실 12개소에 조명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히 야간에 식별이 어려운 공중화장실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조명형 건물번호판은 기존 건물번호판의 단점을 보완, 야간이나 악천후 속에서도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한다.
이천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공원과 산책로에서 시민과 방문객들이 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확한 위치 파악을 돕고, 신속한 신고를 가능하게 하여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형 건물번호판 설치는 단순한 편의 증진을 넘어, 공공시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পদক্ষেপ”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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