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가 F1 그랑프리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의 획기적인 도약을 노린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F1 그랑프리 유치를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도시 브랜딩과 관광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다. 현재 6.1% 수준인 인천의 방한 관광객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인천을 세계인이 방문하는 매력적인 목적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인천시는 F1 유치를 위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앙정부와 국제경기대회지원법 시행령 개정 및 대회 유치 승인 절차를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기업과의 사업 참여 의사를 조율해 민간사업자 공모 및 선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F1 유치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 개최를 넘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F1 그랑프리가 인천을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발돋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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