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어린이집연합회, 아이들의 환경감수성을 깨우는 뮤지컬 공연 프로그램 운영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5일, 여성회관에서 특별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후 위기 시대,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뮤지컬 공연은 500여 명의 영유아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실천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유아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무대에 올려진 뮤지컬은 '오토끼의 시간여행: 푸른고래이야기'. 세계 명작 '피노키오의 모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아이들은 첨단 기술로 생생하게 구현된 바닷속에서 '푸른 고래'와 함께 모험을 펼치며 해양 오염으로 고통받는 바다 친구들을 만났다.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고,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남기철 여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을 위해 환경 감수성을 키워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가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적극 도입하여 보육 서비스의 질을 꾸준히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 어린이집연합회의 노력으로 여주시 아이들은 더욱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