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와 함께 특별한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2026년 한마음축제'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시각장애인 회원과 종사자 48명이 참여하여 포천 산정호수와 포천 5일장 일대를 방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동두천시 장애인회관에서 출발, 산정호수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포천 5일장에서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시각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정서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한마음축제가 시각장애인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 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