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지적·토지 상담 가능… 양평군, ‘지적톡’ 채팅 상담 운영 시작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4월 20일부터 카카오톡을 이용한 지적·토지 민원 채팅 상담 서비스, '지적톡'을 시작한다.

군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지적 및 토지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양평군은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이용이 보편화된 시대 흐름에 발맞춰, 군민 중심의 디지털 지적행정을 구현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의 방문 및 전화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통 채널을 마련하여 민원 접근성을 높이려는 시도다.

'지적톡' 서비스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지적톡'을 검색하여 친구로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군민들은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적·토지 관련 문의를 채팅으로 할 수 있으며, 담당자가 순차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간단한 문의는 물론, 다소 복잡한 민원까지 더욱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평군은 이번 채팅 상담 도입으로 기존의 방문 및 전화 상담에 더하여 새로운 소통 창구를 확보함으로써 군민 편의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동이나 대기 시간 없이 상담이 가능해 시간 절약과 접근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