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 유림면 자연보호협의회가 지난 4월 16일, 새봄을 맞아 대궁리 남강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유림면 자연보호협의회가 매년 추진하는 지역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회원 2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날 환경정화에는 유림면사무소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권태용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과 면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경관을 지키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광현 유림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매년 솔선수범하는 자연보호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행정에서도 깨끗한 유림면을 유지하기 위해 쓰레기 투기 예방 홍보와 환경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림면은 앞으로도 자연보호협의회와 협력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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