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문화·한부모가정에 ‘행복꾸러미’ 지원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을 위한 '행복꾸러미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이나 여가 활동이 힘든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10가구를 선정해 외식 상품권과 편의점 이용 쿠폰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대상자를 직접 발굴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지원”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확대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대상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