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이 특별한 캠핑을 열었다.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대안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성 예술 캠핑’을 운영한 것이다.
이번 캠핑은 단순한 야외 활동이 아니었다.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예술과 감성을 경험하며 학생들의 자기표현과 공동체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또래들과 협력하며 새로운 배움을 얻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꿈나래교육원은 인문 및 예술 중점 대안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립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이다. 교실 수업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캠핑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복합 모험 활동과 플로깅은 물론, 모둠별 요리 경연 대회, ‘무한도전’, ‘마음 나누기’, 트레킹, 그리고 댄스 플래시몹까지 진행됐다.
박광순 대전교육연수원장은 “대안교육 학생들에게는 지식 습득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자기 발견과 감성적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감성 예술 캠핑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예술로 표현하며 자연 속에서 치유와 성장을 경험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원장은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큰 울림이 있고 삶을 살아갈 힘을 기르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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