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2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관내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1~2년 차 민방위대원과 기술지원대, 민방위대장 등 1300여 명이 참여하며, 23일까지 이어진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된다.

교육은 민방위 기본, 화생방 대비, 응급처치, 화재 대비 등 4개의 기본 과목으로 구성됐다. 심폐소생술과 완강기 사용법 같은 실습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양평군은 실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대원들은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 현장을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민방위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이 재난 상황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양평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