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구가 도시 브랜드 '이순신 1545'를 활용한 '1545 COFFEE' 중구청점을 개점했다.
이곳은 단순한 카페가 아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획됐다. 특히 커피와 음료에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상징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중구청 내에 위치한 '1545 COFFEE'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부스형 카운터와 작은 도서관을 마련, 밝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순신 장군 관련 도서와 굿즈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접할 수 있다. 텀블러, 보틀 등 다양한 굿즈는 지점별로 다르게 판매된다.
메뉴에도 차별성을 뒀다. 중구는 자체 개발한 원두와 시그니처 음료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서사와 정신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대표 메뉴는 '1545 커피'이며, '1545 12곡 꿀 라떼', '1545 꿈 라떼', '1545 필승 에이드', '1545 해풍 라떼' 등도 맛볼 수 있다.
중구는 중구청점 외에도 충무아트센터점을 운영 중이며, 23일에는 을지로 본점 개관을 앞두고 있다. 향후 명동 행정복합청사에도 신규 지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1545 COFFEE' 오픈을 기념하여 이번 달 말까지 인증샷과 후기를 남기는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후원하는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1545 COFFEE'는 중구 도시브랜드가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이 역사를 담은 커피를 마시며 재충전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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