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3동‘꿈나무 건강플러스 지원사업’ 실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꿈나무 건강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및 한부모 가정 아동 15명에게 영양제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21일, 간석3동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꿈나무 건강플러스 지원사업’은 단순한 영양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와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에서는 아동 15명에게 영양제와 밴드로 구성된 건강꾸러미가 전달됐다.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는 데 필요한 물품들로 채워졌다.

심재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는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앞으로도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간석3동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