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생성형 AI 탑재한 웰보딩 교육 실시 ‘이제 신규 말고 에이스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가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웰보딩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도입하여 디지털 행정 혁신을 이끌 인재를 키울 계획이다.

웰보딩 교육은 신규 임용 공무원들이 6개월 후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스스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고양시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1기, 2기에 걸쳐 총 55명이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실무 자신감을 높여 숙련된 직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생들은 임용 전후의 변화를 공유하고, 실수에 대처하는 방법, 자산 관리, 기획 능력, 보고서 작성법, 민원 응대 요령 등을 배웠다.

특히 올해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신규 공무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디지털 행정 혁신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은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교육생들은 평균 4.77점의 높은 점수를 줬다.

박영산 인적자원과장은 "웰보딩 교육은 신규 공직자가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7월에 3기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3기 교육에는 팀장급 내부 강사가 참여하여 실무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