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가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구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23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특히 검단신도시 개발 현장과 같은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인천자율환경엽합회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의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 변경 신고 이행 여부와 비산먼지 억제 시설의 적정 설치 및 운영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23개 사업장 중 2곳에서 비산먼지 억제 조치 기준 부적합 운영 사실이 적발됐다.
서구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개선 사항 이행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업장 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서구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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