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는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부시장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 시정 안정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 4월 20일 여주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른 조치다. 시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회의에서는 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신속집행 추진, 2027년도 국도비 예산 신청, 지방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청렴도 제고, 6.3 지방선거 준비, 공직자 친절 및 민원 응대,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도자기 축제 준비, 대신파크 골프장 개장 준비, 민생 안정을 위한 경제 상황 관리, 산불 위험 대비, 하천 및 계곡 주변 불법시설 재조사,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사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가 강조됐다. 김광덕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공직자들의 엄정한 자세를 당부했다.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비, 민생 안정과 주요 현안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과 같은 민생 관련 사안들을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김광덕 부시장은 "권한 대행체제 하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