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0일 백학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직접 땀 흘려 얻은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협의회는 지난 3월 농촌 폐비닐 수거를 비롯한 자원 모으기 활동, 도로변 제초 작업, 생태교란 식물 제거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폐비닐 수거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이번 성금 마련의 주요 재원이 됐다. 협의회의 노력은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것이다.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이웃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협의회는 매년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집수리 봉사, 저소득층 연탄 및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경희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살기 좋은 백학면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힘을 모아 면정에 적극 협조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뜰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따뜻한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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