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오산문화재단은 5월 9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블링블링 캐치 티니핑 심포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OST를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문화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5월 9일 오후 2시 30분과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처음 본 순간’, ‘두근두근 내 마음’, ‘사랑의 기적’ 등 ‘캐치 티니핑’의 주요 음악들이 오케스트라 연주로 펼쳐진다. 대형 스크린 영상과 뮤지컬 배우들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휘는 김성진이 맡고, 연주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담당한다. 뮤지컬 배우 채세린, 최지우, 최현진, 이유주, 김수아, 정다운 등이 출연하여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디토 오케스트라는 소프라노 조수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과 협연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다.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오산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서정욱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