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특별한 강좌를 마련했다. 5월 8일 오후 2시, 여주시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뇌와 근육이 젊어지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강좌는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가 주관하며,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뇌 건강’과 ‘근력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재활의학과 전문의 박율현 과장이 맡는다. 박 과장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건강 관리 비법을 시민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강좌에서는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뇌 관리법 △나를 지켜주는 근육의 중요성 △근감소증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근육량 감소와 인지 기능 저하는 노인 건강의 적신호”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예방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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