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폐막…광주시 종합 5위 ‘역대 최고’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3일간의 열띤 경쟁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 5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1만 3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광주시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라는 비전을 반영,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형 체전으로 대회를 운영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운영 덕분에 대회 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광주시는 경기도체육대회 참가 이후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폐회식은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권재 오산시장 등 주요 인사와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폐회식은 성적 발표와 시상, 대회기 하강 및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다음 개최지인 오산시 권병규 체육회장에게 대회기가 전달됐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역대 최대 규모에도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광주시의 운영 성과가 다음 대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1천420만 경기도민의 열정과 에너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종합 5위라는 성과는 시민의 단합과 선수단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음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 1부 종합우승은 화성시가 차지하며 4연패를 달성했다. 2부에서는 이천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