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건립 중인 행정복지센터와 체육시설에 대해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4월 30일과 5월 2일 각각 준공을 앞둔 두 시설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3756㎡ 규모로, 2024년 9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민원실,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돼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행정 및 문화 복지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공간에 조성되는 체육시설은 4925㎡ 면적에 게이트볼장,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인라인장 등을 갖췄다.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사전점검에서 과천시는 시설의 시공 상태는 물론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용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두 시설의 준공은 지식정보타운 일대의 행정 서비스와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한층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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