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 상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 탐구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과학창의한마당’ 행사를 21일 개최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즐겁게 익혔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저학년 학생들은 일상 속 신기한 현상을 통해 과학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 학생들은 3D 종이안경, 자석 자동차, 균형 잠자리, 스티로폼 글라이더 로켓 만들기 등을 통해 기초 과학의 재미를 느꼈다. 2학년은 AR 개미 열쇠고리, 슈퍼레이스카, 스피너 만들기 등을 통해 최신 기술을 접하고 직접 장난감을 만들며 즐거워했다.
중학년 학생들은 과학적 원리를 응용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융합 활동에 참여했다. 3학년은 비눗방울 바람개비, 신기한 착시팽이, 자석 자동차 만들기로 빛과 자석의 성질을 탐구했다. 4학년은 고무줄 슈팅 글라이더 만들기와 더불어 과학 동화 무대 꾸미기, 친환경 바질 키우기 등 생태 전환 교육과 연계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고학년 학생들은 미래 기술과 첨단 과학을 엿볼 수 있는 심도 있는 주제를 탐구했다. 5학년은 모형 플라잉카와 트레킹 로봇을 직접 조립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원리를 체험했다. 6학년은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해 중력과 가속도 등 물리 법칙을 놀이로 익히고 스마트폰 현미경 만들기를 통해 미시 세계를 탐구했다.
주영민 상현초등학교 교장은 “교과서로만 배우는 과학을 넘어 오감으로 느끼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상상력이 자라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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