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가 재난 현장에서 활동할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도, 시군 자원봉사센터, 적십자회, 재난봉사단체 관계자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여 재난 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 명확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 발생 시 상황 대응 요령, 안전 안내서 이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이재민 대피소 설치 및 운영, 특수차량 운용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 조정하고 지원하는 핵심 조직이다. 자원봉사 인력과 물자를 효율적으로 연계, 배치하고 구호물품 배분, 피해 복구 등 필요한 활동을 수행한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응과 더불어 안전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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