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양산방문의 해’ 홍보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집중 홍보한다.

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축전에 참가, 양산의 매력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홍보는 단순 홍보관 운영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와 양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물금벚꽃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체험형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강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물금벚꽃축제 당시 '벚꽃 핀볼, 호잇을 잡아라' 등의 체험형 콘텐츠는 약 2500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 '양산프렌즈' 풍선 조형물 포토존은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를 이끌기도 했다.

시는 이러한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김해시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산프렌즈 캐릭터 포토존, 체험형 이벤트, SNS 인증샷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황산공원 야외 방탈출 등 양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실질적인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대회 기간 중 관내에서 열리는 경기를 관람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을 위해 양산종합운동장 및 웅상센트럴파크 2개소에 '경기장 관광안내소'도 별도로 운영한다.

관광안내소에서는 양산12경, 양산 맛집 소개와 함께 모바일 스탬프투어 참여를 안내하는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난 벚꽃축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와 캐릭터 마케팅의 강력한 홍보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김해와 양산 현장에서 동시다발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전국의 생활 체육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양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