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영월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8월 30일까지 참여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지역 소상공인, 공예 작가, 예술가, 그리고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다. 공연, 전시, 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있다.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과 가죽, 퀼트, 라탄, 손뜨개 등 다양한 공예품 판매가 진행된다. 마켓 이용자를 위한 페이백 이벤트와 월별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즉석사진관 체험 부스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월이 보이는 라디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어린이장터 운영자, 중고·핸드메이드 프리마켓 운영자, 초등부·청소년 동아리, 지역 예술인 및 버스킹 공연자, 먹거리존 운영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자 등이다. 영월군 외 지역의 예술인과 셀러도 참여 가능하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진달래장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이 지역민 모두의 진정한 문화놀이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선정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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