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대화면 하안미5리 취입보 보수공사를 이달 중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농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안미5리 1783-24번지 일대의 취입보는 시설 노후화로 갈수기 용수 부족은 물론, 집중호우 시 시설물 파손 우려까지 제기되어 왔다. 평창군은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보수공사는 기존 취입보의 파손과 균열로 저수 능력이 저하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 공사를 완료, 농업용수 부족에 대한 걱정 없이 농민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영농기 이전 사업 마무리를 통해 농업용수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창군은 이번 하안미5리 취입보 보수공사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