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면, 봄맞이 시가지 대청소 시행 (평창군 제공)



[PEDIEN] 평창군 대화면이 지난 22일 봄맞이 시가지 대청소를 실시했다. 겨우내 묵은 먼지와 쓰레기를 말끔히 제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대청소는 대화면 중심가인 대화화물터미널부터 꿈의대화톡톡까지 약 1.6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살수 차량과 노면 청소 차량이 동원되어 도로에 쌓인 제설재와 모래를 깨끗하게 씻어냈다. 또한, 도로와 인도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꼼꼼하게 수거했다.

대화면사무소를 비롯하여 남녀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이장협의회, 번영회,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회, 새마을남녀협의회, 평창관광문화재단 등 9개 기관·사회단체에서 약 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시가지 환경정비를 위해 힘을 모았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가지가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화면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