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가 강원랜드의 후원을 받아 에너지 취약 가구를 위한 따뜻한 온돌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연탄 및 난방유를 지원,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특히 폐광지역 4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해 지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취약 가구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삼척시는 에너지 지원을 통해 이들의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구당 27만원 상당의 연탄과 난방유가 지원되며 총 41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삼사회봉사단과 함께 정라진 나리골 일대에서 연탄 나눔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김문호 협의회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강원랜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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