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자전거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에 발맞춰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같은 친환경 교통수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들 이동수단은 환경 보호에 기여하지만, 동시에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의 필요성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시과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인돌전통시장 이용객과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교통법규 준수, 보행자 보호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군은 지정 게시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군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 교육자료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에게 안전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상열 도시과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고 언급했다. 그는 "무엇보다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친환경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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