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5월 17일 오후 1시 30분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정재승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 시민들에게 뇌과학으로 행복한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북콘서트의 문은 어썸 재즈밴드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활짝 열린다. 이후 대중에게 친숙한 과학 지식을 전달해온 베스트셀러 작가 정재승 교수가 무대에 오른다.
그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 200만 부 이상 판매된 과학서를 집필하며 국내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KAIST 뇌인지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강연은 ‘뇌과학으로 행복한 삶을 성찰하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정 작가는 과학을 통해 바라본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양산 시민 누구나 이번 북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다만, 원활한 참여를 위해서는 도서관 독서회원 가입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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