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2026년 양산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AI 영상 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양산의 과거와 미래를 영상으로 담아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AI로 담아낸 양산 3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77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출품작들은 양산의 지난 30년 발자취는 물론, 미래 비전까지 참신한 아이디어와 AI 기술을 창의적으로 접목해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선보였다.
시는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1편 등 최종 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양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양산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시 홍보 및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양장 AI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AI 영상 공모전은 단순한 영상 경연을 넘어, 양산시가 AI 산업과 기술에 친화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최신 기술을 활용해 양산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도시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해 주신 점이 매우 뜻깊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참여를 통해 양산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미래 AI 스마트시티로서의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의 매력을 발산하고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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