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되며 지적행정의 뛰어난 전문성과 높은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확한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단양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군은 지난 22일 청주시 상당구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9회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도내 14개 시·군 대표팀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우수상을 수상하고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대회는 충청북도가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구에서 선발된 42명의 지적직 공무원이 14개 팀을 이뤄 참가했다. 이들은 측량 정확성과 현지 검사 능력, 최신 지적제도 이해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단양군 대표팀은 민원과 지적팀 한대웅 주무관과 김용진 주무관, 지적재조사팀 이상욱 주무관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팀은 최신 측량장비 운용 능력과 신속하고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능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충주시가 차지했으며, 단양군이 우수상을, 청주시 흥덕구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단양군의 이번 수상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적행정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 수상은 단양군 지적직 공무원들의 우수한 실무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력 제고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하고 신속한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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