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이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합동단속에 나선다. 오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충북도와 시·군,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공중이용시설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단순히 계도에 그치지 않고,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엄격히 단속하며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공청사와 버스정류장, 도시공원, 학교 주변, 그리고 음식점과 카페 등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들이다.
군은 이들 시설에서 흡연 행위가 발생하는지 여부와 함께, 금연구역 표지판이 제대로 부착되어 있는지, 흡연실 설치 기준은 준수하는지 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양군 관계자는 "금연구역 준수는 군민 건강을 지키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금연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고히 뿌리내리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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