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오늘 낮 전북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건조한 날씨 속에 발생한 불로 인해 산림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불은 오늘 12시 50분경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하게 진화 자원을 현장에 투입했다.

산림청 진화헬기 1대와 지자체 임차헬기 1대 등 헬기 2대가 공중에서 화재 진압에 나섰다. 지상에서는 산불진화차량 2대와 산림재난대응단 10명 등 산불 전문인력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진화 자원들은 산불 확산을 막고 조속한 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국은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