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꿈을 잡아라’ 운영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청소년들이 지난 4월 25일 공주시 행복누림 진로교육센터에서 특별한 주말을 보냈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주최한 ‘꿈을 잡아라’ 프로그램을 통해 23명의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인프라를 넘어선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로 더욱 풍부한 경험을 선사하려는 의도였다.

참여 청소년들은 의학생명관, 법과학수사관, 반려동물관, 인공지능관, 지역사회관 등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체험관을 사전에 선택했다. 이곳에서 심도 있는 직업 체험을 하며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렸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상해사고 예방, 화재 발생 대처,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철저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는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야외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송남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운영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