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특별 강연을 열었다. 지난 27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 120명이 참석해 AI 시대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탐색했다.
'인공지능 시대, 교사는 무엇으로 빛나는가: 인간다움을 더하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교사들이 AI 기술 발전 속에서 자신들의 가치를 어떻게 재정립하고 교육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 교원들은 미래 교육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교사의 전문성과 함께 인간적 역량의 균형을 강조했다. 그는 AI를 활용한 수업 속에서도 교사가 학생들과 따뜻하게 소통하고, 교육적 영향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하며 교사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인공지능 시대 교원의 역할과 전문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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