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수 의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안정 운영 주문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 선제 대응 촉구



[PEDIEN] 장민수 경기도의회 의원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강조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는 지난 23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2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나왔다. 장 의원은 기존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및 추가 증액 배경을 면밀히 점검했다.

그는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보다 정교한 수요 예측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시군 현장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시군 간의 긴밀한 협의와 촘촘한 집행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보편지원 사업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수요를 보다 면밀하게 예측하고 현장의 집행 여건까지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필요성과 시급성을 바탕으로 편성된 만큼, 연내 차질 없이 집행되어 사업 효과가 충분히 입증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장 의원은 정부가 새롭게 시작하는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에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 정책 발표 이후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광역과 기초 지자체의 역할 분담 및 국도비 매칭 여부 등 제도 운영 방향을 조속히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경기도가 관련 정책을 선도해 온 만큼 이번 시범사업 역시 주도적 역할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며 기존 생리용품 지원 사업과 신규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