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제과·제빵 분야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실습 중심의 특별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농식품 가공 아이디어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고 제품으로 구현하며, 나아가 상품화까지 경험하는 창업 실습형 과정에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제과·제빵 기초 이론과 제품 기획을 시작으로, 실습 중심의 제품 개발, 조별 제품 테스트 및 상품성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이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개선하는 전 과정을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제과제빵 분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기창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6일 오후 4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서류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창업 실습형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교육부터 실습, 창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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